[이코노믹데일리] 진에어가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셰어(공동운항)를 시작했다.
7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번 코드셰어는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보유한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어와 에어부산의 코드셰어는 우선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3개 노선에서 시행된다.
진에어가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 등을 통해 이들 3개 노선의 진에어 편명(LJ) 항공편을 판매하고 운항은 에어부산이 맡는 방식이다.
진에어는 지난 1일부터 에어부산과 부산에서 승무원 브리핑실(비행 준비실)을 함께 사용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착실히 준비해 통합 LCC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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